이동국,'발만 살짝 갔다대자고'
OSEN 기자
발행 2007.07.05 21: 41

아시안컵 개막에 앞서 최종 평가전인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5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이동국이 후반 가볍게 발을 갖다대는 슛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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