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마크가 타이트하지만...'
OSEN 기자
발행 2007.07.05 23: 00

47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국가대표축구팀이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마지막 평가전을 가져 전반에 터진 조재진의 두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교체멤버로 들어온 이근호가 우즈베키스탄 수비진 사이에서 슈팅을 날리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