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축구에도 낙법이 필요해!'
OSEN 기자
발행 2007.07.05 23: 06

아시안컵 출전에 앞서 최종 평가전인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5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조재진의 2골을 앞세워 한국이 2-1로 승리했다. 염기훈이 우즈베키스탄 카펜코의 발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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