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송종국,'잘 다녀오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7.06 14: 11

47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태극전사들이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 이동국과 송종국이 출국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여권과 탑승권 검사를 받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i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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