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이천수,'우리는 단짝'
OSEN 기자
발행 2007.07.06 14: 12

47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태극전사들이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 이천수와 조재진이 탑승 수속을 기다리며 애기를 나누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i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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