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대는 누구와 통화 중?'
OSEN 기자
발행 2007.07.06 14: 26

47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태극전사들이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 탑승 수속을 마친 김용대가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i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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