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들이 한데 모여 있네!'
OSEN 기자
발행 2007.07.06 14: 42

47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태극전사들이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 출국행사에서 이호 김두현 이천수 김정우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i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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