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두타자 안타치고 계속 횡사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7.06 19: 46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LG 3회말 선두타자 정의윤 중전 안타 치고 3루까지 뛰었으나 한화 이범호 3루 수비수에게 태그 아웃 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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