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나는 나가면 무조건 뛴다니까!'
OSEN 기자
발행 2007.07.07 18: 00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7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LG의 1회말 무사 1루 이종렬 타석 때 1루 주자 이대형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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