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일부러 그런 것 아냐!'
OSEN 기자
발행 2007.07.07 18: 57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7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LG의 4회말 1사 1,2루서 발데스 타석 때 2루 주자 이대형이 3루 도루에 성공하는 순간 태그를 시도한 한화 3루수 이범호의 글러브가 이대형의 얼굴을 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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