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스,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건만...
OSEN 기자
발행 2007.07.08 10: 12

8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서 양키스 선발 로저 클레멘스가 역투하고 있다. 클레멘스는 8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양키스는 13회 연장전 끝에 2-1로 패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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