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키,'나도 8이닝 5피안타 1실점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7.08 10: 25

8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서 에인절스의 선발 투수 존 래키가 투구하고 있다. 래키는 맞상대 로저 클레멘스와 똑같이 8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1-1 동점서 강판,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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