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스, '아! 답답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7.08 10: 47

8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 양키스의 선발 투수 로저 클레멘스가 마운드서 답답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내려다보고 있다. 클레멘스는 8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팀은 연장 13회서 2-1로 졌다. /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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