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이, '아! 좋은 공이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7.08 10: 54

8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서 1-1이던 양키스의 4회말 선두타자 마쓰이 히데키가 파울 타구를 날린 뒤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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