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터, '클레멘스 형, 조심해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7.07.08 11: 22

8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 에인절스의 6회초 1사 1루 개럿 앤더슨 타석 때 양키스 선발투수 로저 클레멘스가 유격수 데릭 지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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