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스, '너무 타이트한 경기야!'
OSEN 기자
발행 2007.07.08 11: 23

8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서 양키스 선발 투수 로저 클레멘스가 1-1 동점서 8회초 투구를 시작하면서 심호흡을 하고 있다. 클레멘스는 8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팀은 연장 13회서 2-1로 졌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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