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그낭 질 수는 없잖아요?'
OSEN 기자
발행 2007.07.08 20: 18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롯데의 9회초 무사 1,2루서 강민호가 6-4로 추격하는 스리런 홈런을 치고 선행주자 김문호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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