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가 지켜봐서 긴장했나?'
OSEN 기자
발행 2007.07.08 20: 59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8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한화 선발 류현진이 호시노 일본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5⅓이닝 6피안타 2실점의 평소만 못한 투구내용을 보이고 강판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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