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대의 신부 송재연 씨의 미소
OSEN 기자
발행 2007.07.09 17: 04

박승대 스마일매니아 대표가 9일 오후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11살 연하 송재연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식에 앞서 영빈관 에메랄드 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신부 송재연 씨가 기자회견 중 활짝 미소짓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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