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펠 감독,'오늘은 심판으로 나섰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7.12 13: 55

피스컵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설기현의 레딩 FC가 12일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스티브 코펠 감독이 미니게임서 심판을 보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