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스터,'물통도 스트레칭 도구야!'
OSEN 기자
발행 2007.07.12 14: 16

피스컵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설기현의 레딩 FC가 12일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존 오스터가 훈련에 앞서 물통을 이용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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