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브라운,'슛할 때는 숨을 참으면서'
OSEN 기자
발행 2007.07.12 14: 23

피스컵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설기현의 레딩 FC가 12일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애런 브라운이 숨을 참으며 슈팅 연습을 하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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