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펠 감독,'미니게임 끝! 모두 모여!'
OSEN 기자
발행 2007.07.12 14: 35

피스컵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설기현의 레딩 FC가 12일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스티브 코펠 감독이 미니게임 종료를 알리는 휘슬을 불고 있다. /안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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