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소,'우선 전화가 되는지 보고!'
OSEN 기자
발행 2007.07.12 15: 03

'2007 피스컵 코리아'에 참가하는 올림피크 리옹이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올림피크 리옹은 원년 대회부터 참가해 한국팬들에게 익숙한 팀이다. 파비오 그로소가 도착하자마자 휴대폰부터 꺼내 통화가 되는지 확인하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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