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장을 나서는 리옹의 주장 크리스
OSEN 기자
발행 2007.07.12 15: 09

'2007 피스컵 코리아'에 참가하는 올림피크 리옹이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올림피크 리옹은 원년 대회부터 참가해 한국팬들에게 익숙한 팀이다. 리옹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마르케스 크리스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