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소,'한국에는 처음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7.12 15: 10

'2007 피스컵 코리아'에 참가하는 올림피크 리옹이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올림피크 리옹은 원년 대회부터 참가, 한국팬들에게 익숙한 팀이다. 이탈리아의 지난해 독일 월드컵 우승 주역인 파비오 그로소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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