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놀란,'아! 여기서 웬 헛발질'
OSEN 기자
발행 2007.07.12 19: 58

'피스컵 코리아 2007' 대회가 12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성남 일화와 볼튼 원더러스의 경기로 막이 올랐다. 전반 볼튼의 케빈 놀란이 성남 골키퍼 김해운이 미처 막을 수 없는 상황서 바운드를 맞추지 못해 선제골 찬스를 무산시키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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