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을 넣는 케빈 놀란
OSEN 기자
발행 2007.07.12 21: 00

'피스컵 코리아 2007' 대회가 12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성남 일화와 볼튼 원더러스의 경기로 막이 올랐다. 후반 볼튼의 케빈 놀란이 성남 박진섭의 마크를 받으며 슈팅, 선제골을 넣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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