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에이스 체면이 말이 아닌데'
OSEN 기자
발행 2007.07.14 11: 59

14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신시네티 레즈의 경기서 메츠 선발투수 존 메인이 경기가 잘 안풀리는지 얼굴을 긁고 있다. 시즌 11승에 도전했던 메츠 에이스 메인은 4⅔이닝 6피안타 7실점(4자책)으로 5패째를 안았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