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5개월여 만에 정규 3집 앨범 'explore M'으로 돌아온 신화의 이민우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멜론 악스홀에서 쇼케이스 겸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민우가 기자회견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이민우,'혼자라도 파이팅 하렵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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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7.14 18: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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