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진,'아! 볼인가?'
OSEN 기자
발행 2007.07.14 19: 32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KIA 선발 이대진이 4회 박용택에게 던진 공이 볼로 선언되자 아쉬워 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