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부케 미리 한번 던져볼까요'
OSEN 기자
발행 2007.07.15 10: 24

만능 엔터테이너 박경림이 15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1살 연하 박정훈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식에 앞서 영빈관 에메랄드 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신부 박경림 기자회견을 마치고 식에 앞서 결혼식 취재를 나온 리포터에게 부케를 던지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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