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강호동,'우린 환상의 콤비'
OSEN 기자
발행 2007.07.15 12: 18

만능 엔터테이너 박경림이 15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1살 연하 박정훈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회를 맡은 유재석과 하객으로 참석한 강호동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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