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바빠도 남편 아침은 꼭 챙겨줘라'
OSEN 기자
발행 2007.07.15 13: 34

만능 엔터테이너 박경림이 15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1살 연하 박정훈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하객으로 참석한 김수미가 "남편 아침은 꼭 챙겨라"고 전하며 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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