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언닐 두고 먼저 가다니 그래도 행복해라'
OSEN 기자
발행 2007.07.15 13: 42

만능 엔터테이너 박경림이 15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1살 연하 박정훈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하객으로 참석한 정선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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