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수,'방망이가 부러져도 안타는 안타'
OSEN 기자
발행 2007.07.15 17: 32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1회말 1사 1,3루서 최동수의 방망이가 부러지며 안타가 돼 선제 타점을 올리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