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동해,'강인 형 노출신 사실은 대역'
OSEN 기자
발행 2007.07.16 16: 40

SM엔터테인먼트의 영화사업체인 'SM픽처스'의 창립작이자 슈퍼주니어 주연 영화인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언론시사가 16일 오후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상영이 끝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강인의 노출장면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동해와 려욱이 웃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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