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프로야구 올스타' 전야제 행사가 16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차세대 프로야구 마운드를 대표할 에이스 한기주와 류현진이 전야제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부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한기주 류현진,'올스타는 같은 팀이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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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7.16 19: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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