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7일 구도 부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2타수 2안타를 기록한 상태서 6회초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동군의 강민호가 서군 투수 정민철에게 인사하고 있다. 강민호는 좌전안타로 출루, 3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강민호,'민철이 형, 잘 부탁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7.17 19: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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