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볼은 내가 따낼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7.07.17 20: 57

'피스컵 코리아 2007' 볼튼 원더러스와 라싱 산탄데르의 경기가 17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볼튼의 압둘라이에 페이에(왼쪽)와 라싱의 호나탄 바예가 로빙볼이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고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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