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할 때는 누구나 다 눈감아'
OSEN 기자
발행 2007.07.17 21: 12

'피스컵 코리아 2007' 볼튼 원더러스와 라싱 산탄데르의 경기가 17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볼튼의 제라드 시드(위)와 라싱의 페드로 무티니스가 눈을 질끈 감고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고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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