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넬카,'휴~ 드디어 동점골 넣었어'
OSEN 기자
발행 2007.07.17 21: 39

'피스컵 코리아 2007' 볼튼 원더러스와 라싱 산탄데르의 경기가 17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볼튼의 니콜라 아넬카가 1-1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어시스트를 기록한 히카르두 바즈 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고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