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넬카,'동점 만드니까 금새 뒤집었잖아!'
OSEN 기자
발행 2007.07.17 21: 42

'피스컵 코리아 2007' 볼튼 원더러스와 라싱 산탄데르의 경기가 17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 볼튼의 니콜라 아넬카가 2-1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제임스 싱클레어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고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