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 감독,'이기고 있어 천천히 해!'
OSEN 기자
발행 2007.07.17 22: 05

'피스컵 코리아 2007' 볼튼 원더러스와 라싱 산탄데르의 경기가 17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져 볼튼이 니콜라 아넬카의 2골로 2-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선착했다. 볼튼의 새미 리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고양=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