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을 어시스트하는 히카르두 바즈 테
OSEN 기자
발행 2007.07.17 22: 41

'피스컵 코리아 2007' 볼튼 원더러스와 라싱 산탄데르의 경기가 17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져 볼튼이 니콜라 아넬카의 2골로 2-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선착했다. 볼튼의 히카르두 바즈 테(가운데)가 동점골을 어시스트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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