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인사하는 에드윈 반더사르
OSEN 기자
발행 2007.07.18 15: 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일 벌어지는 FC 서울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골키퍼 에드윈 반더사르가 환호하는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뒤에 라이언 긱스의 모습이 보인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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