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장을 빠져나가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OSEN 기자
발행 2007.07.18 15: 4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일 벌어지는 FC 서울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인천공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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