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생긴 프로야구 2군 올스타전인 '2007 퓨처스 올스타' 경기가 18일 춘천 의암 야구장에서 열려 3-3 무승부로 끝났다. 남부리그의 국내 복귀파 채태인이 MVP를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춘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국내 복귀파' 채태인,'MVP 먹었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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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7.18 2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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