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무슨 얘기하는 거지?'
OSEN 기자
발행 2007.07.19 10: 5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일 벌어지는 FC 서울과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두고 19일 오전 서울 상암월드컵 구장에서 적응훈련을 가졌다. 훈련을 위해 경기장에 들어선 파트리스 에브라가 웨인 루니와 머리를 맞대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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