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에브라, 폼 좋은데 찍어줄까?'
OSEN 기자
발행 2007.07.19 11: 0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일 벌어지는 FC 서울과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두고 19일 오전 서울 상암월드컵 구장에서 적응훈련을 가졌다. 가벼운 러닝으로 몸을 풀던 앨런 스미스가 마주오는 에브라를 향해 사진 찍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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